[단독] 컴백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이서진 이어 메디톡스 모델 발탁
2018-03-28 14:41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배우 장근석이 바이오업체 메디톡스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28일 메디톡스는 최근 장근석을 자사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최근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새 광고는 메디톡스의 첨족기형 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Team) 2022’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장근석이 꾸준히 의료비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점이 메디톡스 사회공헌 활동과 잘 부합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캠페인 1호 서포터즈로도 선정됐다. 장근석은 “세상 모든 첨족기형 어린이들이 치료를 받는 데 보탬이 되고자 팀 2022 캠페인 서포터즈로 기꺼이 참여했다”면서 “더 많은 사람의 관심과 힘이 모이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