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망 이룬 주진우 2018-03-23 08:17 남궁진웅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22일 오후 뇌물 등 혐의로 구속되어 동부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관련기사 최보근 문체부 실장 재산 88억…4월 공개 대상자 중 최다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 주목...조기 전대 가능성 '솔솔' [속보] '친윤 vs 前구청장' 부산 해운대갑…與 주진우 당선 확실 한동훈 "尹 정부, 눈높이 부족한 면 있었다…그 책임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나" 맹위 떨친 '정권 심판론'...비윤횡재‧친윤횡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