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친윤 vs 前구청장' 부산 해운대갑…與 주진우 당선 확실 2024-04-11 03:19 최윤선 기자 관련기사 주진우 "'카카오톡 검열' 발언 전용기, 명예훼손 혐의 고발" '채상병 국조' 출발 전부터 삐걱...野 "주진우 與특위위원 교체하라" 민주, 명예훼손 혐의 주진우 고발…"李 재판 생중계 반대 사실 아냐" 주진우 사조산업 회장 모친 이일향 여사 별세...향년 94세 주진우 "민주당, 채상병 희생 軍장비에 빗댔다고 왜곡" 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