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친윤 vs 前구청장' 부산 해운대갑…與 주진우 당선 확실 2024-04-11 03:19 최윤선 기자 관련기사 與, 주진우·이승환 등 12곳 추가 단수 공천...22곳 경선 [속보] 檢출신 공직기강 이시원‧법률 주진우‧총무 윤재순 첫 법무비서관에 주진우 유력...사정 기능 검찰·경찰 분산 가능성 커 주진우, 윤석열 옹호하다 '친검기자' 딱지...친문세력 비난 집중포화 [속보] 與, 김도읍, 주진우, 추경호 등 12명 단수 공천…22개 경선 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