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채상병 순직'에 "가슴아픈 일, 책임소재 진상규명 엄정하게 이뤄져야" 2024-05-09 10:38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