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신스틸러 고두심, 케토톱 광고 눈길
2018-03-22 19:20
한독은 배우 고두심이 출연하는 새로운 '케토톱' 광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케토톱은 1994년 나온 붙이는 형태의 관절염·근육통 치료제다. 고두심은 2015년부터 케토톱 광고모델로 활약 중이다.
새 광고는 케토톱이 출시 때부터 선보인 ’통증을 캐낸다’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고두심은 통증을 방치하는 사람들을 향해 “통증이 가벼워도 염증은 가볍게 여기지 말라”며 “통증은 참지 말고 케토톱으로 통증 원인인 염증을 캐내자”고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