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일, MB가 설 자리 2018-03-13 14:1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설치된 포토라인. 이 전 대통령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는 역대 다섯 번째 전직 대통령이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다시 무너진 협치...尹정부 겨냥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外 검찰, '회사차 사적 유용' 최정우 전 포스코 회장 약식기소...업무상 배임 혐의 美, '돈세탁혐의'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에 징역 4개월 선고 KH그룹 소액주주연대 "계열사 주식 거래 재개해달라" 촉구 다시 무너진 협치...尹정부 겨냥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