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특사 6인만 알고 있던 ‘김정은 메시지’는 트럼프 초청 2018-03-09 09:54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미국을 방문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한 뒤 북한 김정은의 트럼프 방북 초청 등 면담 내용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서훈 국정원장.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