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봄맞이 ‘나들이 용품’ 인기

2018-03-09 08:30

[사진= 위메프]

봄소식에 근교 나들이를 찾는 고객들의 관련 물품 구매 손길이 활발해지고 있다.

9일 위메프에 따르면, 돗자리 매출은 3월 1주 기준으로 전주 대비 99.8%, 텐트는 77.8% 오르는 등 나들이 용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원이나 근교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킥보드나, 자전거, 스케이트 매출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킥보드의 경우 전주대비 79.8%, 자전거는 24.2% 올랐으며, 스케이트 매출은 42.4% 증가했다. 세부 품목으로는 인라인스케이트 19.2%, 스케이트보드 102.5% 등이다.

캐치볼 세트와 배드민턴 매출도 전주대비 각각 20.8%, 12.3% 올랐다.

위메프 관계자는 “최근 따뜻해진 날씨 속에 주말 등을 이용해 근교 여행이나 공원, 한강 등을 찾는 사람들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물품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