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막은 눈' 여기가 3월의 한국 맞아? 2018-03-08 08:45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강원도 지역에 눈이 내린 8일 2018평창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경기장 미디어센터 출입구에서 한 외신 기자가 건물 지붕에서 흘러내린 눈 탓에 출입문이 막혀 난감해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해외 투자자, 공매도 규제 명확성 요청… 소통 노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지배구조 개선 위한 상법 개정 논의 결과, 올해 윤곽 예상" 성태윤 정책실장 "'4+1' 개혁, 대한민국 생존·미래 위한 도전" [이병종 칼럼] 구멍뚫린 대미 첩보활동…국정원 왜 이래?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 알린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