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터, ‘디지털 마케팅 취업 역량 강화 솔루션’ 수강생 모집
2018-03-02 10:22
실전 디지털 마케팅 맞춤형 현장교육기관 이스타터(대표 길성희)는 1일부터 31일(토)까지 한 달간 ‘디지털 마케팅 취업 역량 강화 솔루션’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직무 중심의 실무 교육과정으로 수강생들은 디지털 마케팅 기획안과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물을 만들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디어에광고를 집행하고 사후 효과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국내 굴지의 종합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 ‘이노션’, ‘오리콤’ 등에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며, 각 멘토는 수강생 8~10명 이내에서 밀착 케어하는 소수정예 방식으로 운영된다. 멘토는 수강생들의 현장 실무능력 향상 외에 개인적인 진로 고민과 취업상담까지 함께 지원한다.
이스타터는 정상적으로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에게 인턴 경력증명서와 취업추천서를 발급하고 최우수 수강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수료 후 취업 및 이직 성공시 별도의 격려금과 축하선물도 지급할 뿐 아니라, 이후 정기적 네트워크를 통해 취업정보와 취업 알선 서비스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오는 4월 7부터 5월 26까지 두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연희로 2길 한빛 미디어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월 33만원으로 2개월 분납 및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최우석 이스타터 디렉터는 “최근 모든 기업에서 모바일 이즈 올(Mobile is All)이라고 할 정도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모바일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과정으로 수강생들의 취업활동 지원 뿐 아니라, 마케팅 기획 역량,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 능력,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로 개인의 퍼스널리티와 업무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