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춘제연휴 끝...바빠진 칭다오 공장 2018-02-26 18:06 배인선 기자 [사진=신화통신] 일주일간 춘제(春節·음력설) 연휴가 끝난 22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즈무(卽墨구의 한 대형 방직공장에서 기계들이 쉴새없이 돌아가며 원단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영상중국] 산둥성 대표 관광지, '도시+바다' 칭다오 야경 중국 춘제 연휴, 칭다오 방문 관광객 262만명 [영상중국] '춘제맞이' 곳곳 인산인해, 사흘간 관광객 2억1400만명 中 칭다오 지난해 소비 4500억위안 돌파…산둥성 1위 배인선 기자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