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만난 트럼프 대역과 김정은 대역 '이러다 정분 나겠네' 2018-02-25 21:4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처럼 외관을 꾸민 인물들이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딱] 손 흔드는 북한 응원단,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 [포토] EXO 공연 전 먼저 자리 뜨는 북 선수단 [평창 포토] 폐막 D-1, 궂은 날 늦은 시간에도 강릉 올림픽파크 '북적' [포토] 훈련장에 복귀한 노선영 [포토] 검색어에선 '내가 제일 잘 나가' 씨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