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아방카와 北 김영철의 거리 2018-02-25 21:29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선전부장이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서로 시선을 달리한 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수완의 월드비전] 볼턴의 퇴장과 폼페이오의 충성심 [슬라이드 뉴스] '저분은 누구…' 미국 대선, 트럼프 일가 관심↑ ‘퍼스트 패밀리’ 이방카-김여정 드디어 만났다 '퍼스트 패밀리' 이방카-김여정 드디어 만났다 이방카 트럼프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회담' 영상 SNS에 공유…김 위원장이 건넨 첫 말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