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롯데백화점 평창 스토어 ‘수호랑’ 구매하려 인산인해

2018-02-25 20:38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 내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토어를 찾은 내외국인들이 ‘수호랑’ 인형 등 올림픽 굿즈를 살펴보고 있다. 동영상=석유선 기자]

롯데백화점이 운영 중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토어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점은 올림픽 폐막식을 하루 앞둔 24일 수많은 인파로 붐볐다.

최고 인기 상품은 ‘수호랑’ 인형으로, 10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메달리스트들이 받는 ‘어사화 수호랑’을 대체할 ‘장원급제 수호랑’은 최근 전국 56개 전국 롯데백화점·아울렛 평창 스토어에서 매진사례를 빚었다.

이날 평창스토어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점에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금발의 외국인들도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며, 구매하기 바빴다. 평창 스토어는 비자 카드나 현금으로만 상품 결제를 할 수 있었다. 다수의 구매자들은 긴 줄을 서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서야 결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앞서 롯데백화점이 강원도 평창과 강릉 지역에서 25일까지 한정 운영한 약 700평 규모의 대규모 공식 매장 ‘평창 슈퍼 스토어’의 하루 매출은 1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9일 문을 연 이래 하루 평균 5만~6만명이 방문했고, 강릉 스토어는 지난 17일 하루에만 매출이 1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25일 오후 8시 폐막식을 끝으로, 지난 9일 개막한 이후 17일간 진행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은 올림픽 마지막 날인 25일 여자 컬링과 봅슬레이 4인승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내며 총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총 17​개의 메달을 따냈다. 종합 순위는 7위다. 메달 수로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따낸 메달 수 14개(금6·은6·동2)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에서 운영 중인 ‘평창 공식 스토어’ 롯데월드점에 외국인들이 들어서고 있다. [사진=석유선 기자 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