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동차용품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2018-02-17 15:55
17일 오전 인천시 서구 원창동 자동차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2층짜리 경량철골조 건물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2층짜리 경량철골조 건물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