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많이 힘들었을 노선영의 올림픽 2018-02-13 09:22 연합뉴스 제공 (강릉=연합뉴스) 12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노선영이 경기를 마친 뒤 스케이트를 벗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딱] 손 흔드는 북한 응원단,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 [포토] EXO 공연 전 먼저 자리 뜨는 북 선수단 [평창 포토] 폐막 D-1, 궂은 날 늦은 시간에도 강릉 올림픽파크 '북적' [포토] 훈련장에 복귀한 노선영 [포토]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나요 연합뉴스 제공 HyoJin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