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평창 개막식 입장하는 한국 스포츠 레전드 8명 2018-02-12 18:54 백준무 기자 [사진=IOC] 한국 썰매의 개척자 강광배, 골프 여왕 박세리, 2006 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진선유, 핸드볼 전설 임오경, 프로야구 홈런왕 이승엽, 1984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도 하형주와 양궁 서향순,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황영조 등 8명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가 입장하고 있다. 관련기사 [르포] AI 스타트업 국내외 고객 잡는다...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개막 코리아씨이오서밋, World CEO Summit Awards 2024 시상식 개최 [비상계엄 후폭풍] 장관님은 어디에...오영주 "조용할 때 이야기 할 게" 확답 피해 경계를 초월한 혁신, '컴업(COMEUP) 2024' 개막 메인비즈협회, '2024년 한·중 혁신기업 교류포럼' 개최...업무협약 15건 체결 백준무 기자 jm10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