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혼신의 힘을 다 한 최다빈 점프 2018-02-11 13:0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세계 14위 완파 이현재 하남시장 "예상치 못한 폭설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할 것" [종합] 직무정지 중 '출근 강행' 이기흥, 월권했나…규정위반 논란 불가피 허정무, '위기 맞은' 정몽규 대항마 될까…"25일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 개최" 직무정지 중 '출근 강행' 이기흥…"변명조차 안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