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마네킨도 부러워하는 소지섭의 비율 2018-02-10 16:23 남궁진웅 기자 [남궁진웅 timeid@]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파트너인 노스페이스가 10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노스페이스 빌리지'를 개관한 가운데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배우 소지섭이 테이프 커팅식이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른 더위 대비'...노스페이스, 냉감 의류 신제품 출시 현대百, 새해 첫 신년 세일…전국 16개 점포서 최대 50% 할인 '오픈 8주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대규모 쇼핑 행사 진행 [전성민의 문화살롱] "미국서 왜곡되고 빈약한 한국 문명·문화, 사진으로 전해요" 신세계 센텀시티, 최초 연매출 2조원 달성...'감사축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