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페어 스케이팅, 김규은-김강찬의 놀라운 호흡 2018-02-09 13:52 남궁진웅 기자 [강릉=남궁진웅 timeid@] 2018평창동계올림픽 팀이벤트 페어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이 9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의 김규은-감강찬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강릉=남궁진웅 timeid@] [강릉=남궁진웅 timeid@] [강릉=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윤 대통령 "R&D 예타 전면폐지·투자 확충…재정 제대로 역할해야" 外 휠라홀딩스, 올해 1분기 영업益 1633억원…"美 자회사 아쿠쉬네트 사업 호조" 찬열·지코 등 스타 출동…제1회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 다음달 개최 '빠떼루 아저씨' 김영준 전 경기대 교수 별세...향년 76세 김병수 김포시장, 국제스케이트장은 준비된 김포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