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발렌타인데이' 준비하세요"

2018-02-06 09:55

[사진= 쿠팡]

쿠팡이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초콜릿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쿠팡은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선물용 초콜릿을 포함해 다양한 초콜릿을 손쉽게 고를 수 있도록 추천 상품 영역별로 별도의 기획 페이지를 마련했다.

쿠팡은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완제품 초콜릿으로 기획전을 준비했다. 엄선된 원료만을 사용해 까다로운 엄마들을 만족시키고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킨더초콜릿 1박스’를 2만원대에, 초콜릿의 풍미를 더해주는 얼그레이와 민트향, 켠과류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라미엣라미 16구 수제 초콜릿’을 1만7000원대에 판매한다.

또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 로쉐 T16벨 초콜릿’을 1만원대에, 서로 다른 맛과 모양의 수제 초콜릿을 담은 ‘꼬모쌤쁘레 시그니처 수제 초콜릿 세트’를 1만8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김성훈 쿠팡 푸드 그룹장은 “모두가 행복한 밸런타인 시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초콜릿 상품 기획을 준비했다”며 “쿠팡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국내외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