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만회골 넣고 기뻐하는 단일팀 박종아 2018-02-04 19:44 남궁진웅 기자 [인천=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웨덴과 평가전을 가졌다. 단일팀 박종아가 1-2 만회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3배…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분양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세계 14위 완파 이현재 하남시장 "예상치 못한 폭설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할 것" [종합] 직무정지 중 '출근 강행' 이기흥, 월권했나…규정위반 논란 불가피 허정무, '위기 맞은' 정몽규 대항마 될까…"25일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 개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