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 영업익 10조9000억원... “서버용 SSD 등 강세”(2보) 2018-01-31 08:45 유진희 기자 삼성전자가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매출 21조1100억원과 영업이익 1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기업도 멈췄다] 탄핵정국, 소부장 타격 한층 더 커...대기업도 투자 축소 우려 출격 앞둔 갤럭시S25, 퀄컴 의존도 증가에 고환율까지… 원가부담 리스크↑ NH투자證 "삼성전자, 단기 수요회복 모멘텀 제한적" [기업도 멈췄다] 불투명해진 입법·행정 정책에 반도체·석화 지원 올스톱 "韓 기업 운다" 램리서치, 반도체 업계 최초 팹 유지보수 협동로봇 '덱스트로' 출시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