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부국증권 지난해 영업익 473억원···34% 증가 2018-01-30 18:30 이승재 기자 부국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4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1% 늘어났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63억원으로 24.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76억원으로 35.6% 상승했다. 관련기사 강세장에 자사주 사는 증권사 경영진 [인사] 부국증권 증시 거래대금 불어나니 증권주 훨훨 이승재 기자 russ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