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들것에 실려 구급차 내리는 이상득 2018-01-26 10:45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위해 들것에 실려 내려오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