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형 다스 부사장 "다스는 당연히 아버지 이상은 회사" 2018-01-24 10:15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불법 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