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성낙인 서울대 총장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를 한·중 스마트시티의 새로운 거점으로" 2018-01-21 17:26 남궁진웅 기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2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8 欢乐春节(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 에 앞서 리셉션장에서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가 주최한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에서 성 총장은 "본교와 인천공항 중간에 위치한 시흥 스마트 캠퍼스가 중국기업과 대학교와 연계한 스마트 시티 협업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 사진으로 돌아보는 1월 둘째 주 포토뉴스 (1월 10일~16일) [화보] '2022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 개최 [포토] '봄은 다시 돌아온다' 2022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 [광화문갤러리] 한중우호음악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한중 협력 도모하는 4인의 대담 [아주일보 창간13주년] 韓 유일한 중국어신문 "한중 교류 가교역할 톡톡"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