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세계화 교육과 도민행복강좌 확대 운영
2018-01-19 07:42
- 세계시민교육과 숲과 함께하는 힐링교육 등 37개 과정 개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송재구)은 올해 도민교육목표를‘도민 행복시대의 지역역량 강화’로 정하고, 도민들의 세계화 및 사회변화 대응력 향상을 위한 행복강좌와 맞춤형 수요자 중심 교육서비스를 확대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민과 함께하는 ‘행복강좌’에는 실버문화, 숲과 함께하는 치유(힐링), 산사체험(템플스테이)등 힐링의 시간을 찾아주는 행복강좌와 어린이스포츠교실, 꿈꾸는 어린이교실, 생활원예, 생활의 달인을 만나다 등 자아 실현과 생활의 여유를 찾는 행복한 취미교실이 개설된다.
맞춤형 수요자 중심 교육서비스에는,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도민교육(9과정)과 체험을 병행한 참여식 교육(7과정)을 확대 운영된다. 충북의 세계화 미래전략에 맞추어 신설된 ‘글로벌 연수과정’에는, 세계시민(글로벌시민의식)교육, 주한외교관 초청 세계문화 이해하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서로의 모국문화 이해하기, 귀화도민․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충북문화탐방을 한다,
나만의 해외자유여행 계획짜기와 같이 지역사회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문화간 문화충돌과 세대갈등을 예방하는 과정을 편성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랑의 첫걸음인 내고장 충북바로알기 과정으로 충북바로알기(멘토와의 여행), 북종단열차연계충북바로알기, 도내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충북바로알기 과정을 편성 운영한다.
또한, 2018년 도민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홍보 리플릿을 제작 도, 시․군, 읍․면․동에 비치하고, 자치연수원 및 도, 시군 홈페이지에 교육과정 및 신청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원거리, 고령, 어린이 등 여건상 자치연수원 교육입교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현지에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생 중심의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교육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장(송재구)은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환경에 대응하는 도민행복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도민과 함께하는 ‘행복강좌’에는 실버문화, 숲과 함께하는 치유(힐링), 산사체험(템플스테이)등 힐링의 시간을 찾아주는 행복강좌와 어린이스포츠교실, 꿈꾸는 어린이교실, 생활원예, 생활의 달인을 만나다 등 자아 실현과 생활의 여유를 찾는 행복한 취미교실이 개설된다.
맞춤형 수요자 중심 교육서비스에는,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도민교육(9과정)과 체험을 병행한 참여식 교육(7과정)을 확대 운영된다. 충북의 세계화 미래전략에 맞추어 신설된 ‘글로벌 연수과정’에는, 세계시민(글로벌시민의식)교육, 주한외교관 초청 세계문화 이해하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서로의 모국문화 이해하기, 귀화도민․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충북문화탐방을 한다,
나만의 해외자유여행 계획짜기와 같이 지역사회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문화간 문화충돌과 세대갈등을 예방하는 과정을 편성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랑의 첫걸음인 내고장 충북바로알기 과정으로 충북바로알기(멘토와의 여행), 북종단열차연계충북바로알기, 도내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충북바로알기 과정을 편성 운영한다.
또한, 2018년 도민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홍보 리플릿을 제작 도, 시․군, 읍․면․동에 비치하고, 자치연수원 및 도, 시군 홈페이지에 교육과정 및 신청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원거리, 고령, 어린이 등 여건상 자치연수원 교육입교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현지에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생 중심의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교육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장(송재구)은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환경에 대응하는 도민행복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