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에서 맞이하는 첫 해돋이 2018-01-01 08:33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에서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가운데 지하철이 철로를 지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