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대전서부본부, 세종센터 오픈식....충청권 최초 개설
2017-12-04 11:00
쉴렉스 안마의자 무료 이용 가능
프리드라이프 대전서부본부(본부장 황해실)가 지난달 28일 충청권 최초로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센터를 개설하고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은 축사, 고사식, 케이크 절단, 기념사진 촬영, 쉴렉스 의자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오픈식에는 박영환 프리드라이프 영업이사, 유동현 프리드라이프 렌탈사업본부장, 강동석 프리드라이프 서울북부본부장, 박종임 프리드라이프 참사랑회 회장 등 3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그러면서 “오늘 오픈하는 세종센터가 충청권 전역을 향해서 힘차게 나아 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격려했다.
유동현 본부장은 “렌탈 사업이 올 3월 8일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고 여기까지 왔는데 세종센터의 황해실 본부장은 엑기스만 흠뻑 취해서 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석 본부장은 “황해실 본부장은 여성다운 섬세함이 있으면서 남성다운 강력한 파워가 있는 분이다. 빠른 시간에 쉴렉스 센터를 조성했다”고 추켜세웠다.
그는 이어 “이곳 세종에 오다보니 ‘대한민국행정 중심도시’ 문구를 보면서 ‘대한민국 쉴렉스 중심도시’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쉴렉스 안마의자의 성능, 가격, 디자인에 자신감을 갖자. 여기에 더 중요한 부분은 개인에게 판매했을 때 39개월이 기본 A/S기간이다. 코인기로 업소에 들어갔을 때는 다른 업체는 6개월인데 우리는 과감히 18개월로 늘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업소용인 경우 업소에 계신 분들과의 친분으로 상조, 웨딩, 크루즈 상품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접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해실 본부장은 “시도하지 않으면 다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왔기에 센터 개설을 과감히 추진했다”며 “가족처럼 지내는 여러분이 있어서 힘이 돼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오래오래 같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