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흑산면 남쪽 68㎞ 해역에 규모 2.3 지진 발생 2017-11-24 21:54 윤동 기자 24일 오후 9시 27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쪽 68㎞ 해역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의 진원 깊이는 13㎞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전남 구례군에서 규모 2.0 지진 발생…"피해는 없을 것" 대만 화롄현서 규모 5.3 지진 포항지진 범대본, 지진 피해 시민 권익 찾기 시민 운동 전개 일본 홋카이도 동부 해역서 규모 5.7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시즈오카현 남쪽 해역서 규모 5.9 지진…쓰나미 주의보 윤동 기자 dong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