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새내기 소방관 “첫 발” 내딛어

2017-11-20 18:20

시흥소방서(서장 정현모)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1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용장을 받은 신임 소방공무원 16명은 소방공채 9명, 구조특채 1명, 구급특채 6명으로 4개월간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신임소방사 교육을 마친 후 이날 시흥소방서 119구급대와 119구조대, 시흥119안전센터, 은행119안전센터 등 최일선에 배치돼 첫 근무에 임하게 된다.

한편, 구조특채는 특수부대 출신, 구급특채는 응급구조사 자격으로 현장 2년 이상의 근무경력을 가진 자 중에서 최종 선발하게 되며, 이번 신규직원 임용으로 소방력이 확충돼 전문적이고 더욱 확대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용식 이후 가진 직무교육에서 정현모 서장은 “국민은 여러분을 새내기 소방관으로 보지 않는다”며, “항상 신뢰를 받는 소방공무원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항상 준비된 전문인의 자세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시흥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