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기 전 국정원장 "국민께 실망·심려 송구"

2017-11-13 09:37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정기적으로 청와대에 상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