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레인 출국전 기자들 만난 이명박 전 대통령

2017-11-12 12:38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바레인을 방문하기 위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에 앞서 '적폐청산'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현 정권의 적폐청산 등에 대해 "정치적 보복이라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