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9일 울산남부소방서에서 열린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평소 철저한 안전점검과 교육훈련 등으로 으뜸울산 건설 및 재난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광역시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울산항만공사 이해성(오른쪽) 경영지원팀장이 남부소방서 김성달(왼쪽) 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 정하균 기자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