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18일 크리에이티브포럼 개최
2017-11-07 10:09
대신크리에이티브포럼은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그들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고, 대신금융그룹의 철학인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다.
이번 포럼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두 명의 크리에이터가 강사로 나온다.
우선 '72초'의 진경환 감독이 '일상 속에서 크리에이티브 하기'란 주제로 강연한다.
또 '소문 낼 만한 사건을 만들자'란 주제로 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장인성 이사가 강사로 나선다.
포럼 참가신청은 10일까지 대신증권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aishinface), 대신증권 홈페이지 (www.daishin.com)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