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미래아이앤지 최대주주 엔케이물산 153만주 장내매수 2017-11-06 10:26 이승재 기자 미래아이앤지는 최대주주인 엔케이물산이 지난달 27일부터 6거래일 동안 보통주 153만200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엔케이물산의 지분율은 기존 24.76%로 확대된다. 관련기사 [아주 증시 포커스] '주식시장 큰손' 국민연금 뭘 담았나 [아주 증시 포커스] 정리매매마다 '폭탄' 돌리기, 개미들의 위험한 취향 이승재 기자 russ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