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디스플레이, “OLED 매출 비중 내년 두 배될 것" 2017-10-25 10:46 유진희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5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기준으로 대형과 소형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며 “내년 20% 정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최현철 부사장 승진 등 7명 임원인사 단행 [인사] LG디스플레이 KB證 "LG디스플레이, 4Q 흑자전환에도 TV 패널 수요 부진"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매각 딜, 내년 1분기 말까지 완료 목표" LG디스플레이, 화면 50%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성공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