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 팜퍼스트래이딩과 중국 공략 나선다
2017-10-20 08:24
하우동천이 중국 유통 전문업체와 손잡고 현지 여성청결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우동천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하우동천 본사에서 팜퍼스트래이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팜퍼스트래이딩은 국내 뷰티 브랜드의 중국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중국에 500개가 넘는 유통망을 갖고 있다.
남준원 팜퍼스트래이딩 이사는 “중국 내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면서 “현지 여성의 Y존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