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경영일선 퇴진 결정(1보) 2017-10-13 10:23 유진희 기자 관련기사 권오현 "국힘 '원팀' 돼야 총선 이길 것...'윤한 갈등' 통해 해법 얻어"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유명희 前 통상본부장 서울대 이사로 선출 [권오현의 e경영]⑫ “회의는 간략하게, 상사는 자기 말 줄이고 부하 말 경청하라” [권오현의 e경영]⑩ “건전한 조직 문화, 리더들이 가장 안 지키는 게 문제” [총선도전자 인터뷰] 권오현 "지금은 1986년 아닌 2024년 민주화 아닌 미래 제시해야"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