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오소은의 어서오쇼] 추석맞이, 외국인 며느리들이 바라 본 한국의 명절? 2017-10-02 13:00 오소은 아나운서 11년차 베트남 출신 며느리 ‘황티다오’ 9년차 중국 출신 며느리 ‘주채홍’ 이들이 바라 본 한국의 명절?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김해시, 다문화 어울림 축제 '2024 김해 on Asia' 개최 外 충남도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작성 '우수' '빅 2' 여행사 10월 실적, 여름·추석 특수 뛰어넘었다 예산군, 제11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및 예산군가족센터 개소식 개최 교보증권 "오리온, 명절 효과 기대" 오소은 아나운서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