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오소은의 어서오쇼] 추석맞이, 외국인 며느리들이 바라 본 한국의 명절? 2017-10-02 13:00 오소은 아나운서 11년차 베트남 출신 며느리 ‘황티다오’ 9년차 중국 출신 며느리 ‘주채홍’ 이들이 바라 본 한국의 명절?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민병철 교수가 이끄는 선플재단, '외국인 존중의 날' 선언식 23일 개최..."다문화 이해 필요" 평택대학교,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발대식 개최 김태흠 충남지사 "서천특화시장 본 건물 내년 추석 전 완공" 광명소방, 다문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소방안전체험 운영 中, 청명절 연휴로 경기 회복세 굳히나...관광·소비 '들썩' 오소은 아나운서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