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영상 톡] 전다현, 실수 마저도 깜찍한 신인 배우의 각오…"지켜봐주세요"
2017-09-15 08:39
[영상 촬영 :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신인 배우 전다현이 깜찍한 각오를 밝혔다.
최근 신인배우 전다현은 서울 종로구 소재의 아주경제 본사를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전다현은 아주경제와의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영상으로 인사를 건넸다.
그는 다소 긴장됐는지 첫 인사를 건네던 중 실수해, 귀엽게 웃었다.
이내 마음을 가다듬은 전다현은 “안녕하세요. 아주경제 독자 여러분, 신인 배우 전다현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테니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활짝 웃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신인배우 전다현은 드라맥스-UMAX 드라마 ‘싱글와이프’에서 오매불망 오빠바라기에 순수하고 터프한 시골처녀 현승혜 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