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첫방부터 화제! ‘란제리 소녀시대’ 70년대 대구로 가실까예? 2017-09-12 15:59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오이시]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가 첫 방송부터 화제입니다. 우주소녀의 '보나'가 처음 연기에 도전한 작품이기도 하죠!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손흥민, 별들의 전쟁에서 보나"…토트넘, 2년 만의 UCL 복귀 확률은? 한국 콘솔게임 빛 보나…'데이브 더 다이버' 이어 'P의 거짓'도 흥행 가도 中 빅테크, 내년엔 빛 보나...저장성 당서기 알리바바 방문 [포토] 외계+인 VIP시사회 참석한 우주소녀 보나 [이슈분석] '비밀작전' 된 한미 훈련···국방부, 김여정 눈치 보나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