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태연, 자카르타 공항에서 봉변? ... "현재 안정 되찾은 상태!" 2017-08-18 17:29 이현주 기자 [오이시] 자카르타에 공연을 위해 입국한 가수 태연씨가 입국하는 과정에서 팬들의 인파에 못이겨 신체일부가 접촉하는 등 눈물을 흘려야했습니다. 공항사태 이후 안정을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올바른 팬문화와 안전 상의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판소리 고법 이수자 박정아 명창 별세…'미스트롯2' 김태연 스승 인도네시아 입맛 사로잡는다…박앤박, 자카르타에 한식 매장 오픈 NCT127부터 태민·에스파·태연까지…SM, 4분기 라인업 공개 태연 팬 사인회 난동 피해...전화번호 안 알려주자 앨범 던졌다 [포토] 김태연, '추운 날씨에 오들오들' 이현주 기자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