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오매불망 최강창민-최시원 기다리는 국내외 팬들 2017-08-18 10:47 남궁진웅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29·본명 심창민)과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30)이 만기 전역하는 18일 서울지방경찰청 앞에 국내외 팬들이 운집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 [포토] 2023 SBS 가요대전 참석한 동방신기(TVXQ!) 동방신기, 日 신곡 '라임 앤 레몬' 12일 선공개…본격 활동 시작 최강창민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여자 만나" 전격 결혼 발표[공식] [포토] 최강창민, '멋진 손인사' 최강창민, 솔로 음반으로 가요계 복귀…'데블' 발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