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내일은 내가 낚시왕' 2017-08-08 17:25 남궁진웅 기자 8일 서울 한강 서래섬에서 열린 어린이 강태공 선발대회 참가 어린이들이 한강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입질을 기다리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 권성동 "공수처, 尹 사건 경찰에 이관하라…수사 취미인가" 가거도 침수 낚시어선 승선원 22명 중 3명 사망 "빙어낚시에 불꽃놀이까지"…서울랜드, 12월 21일 눈썰매장 개장 '흙신' 나달이 떠났다…"운이 좋았다, 취미를 직업으로 삼아 영광" 은퇴 소감 시흥시 낚시터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실족사 가능성"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