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美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국내 1호점 개장
2017-07-14 08:16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미국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면적은 297㎡(90평)규모로 백화점 키친 브랜드 중 최대 규모다. 매장은 주방용품과 조리도구, 식기류, 빵 조리도구, 자방 소품, 비누류, 식재료 등 13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상품수는 약 2000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