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박차

2017-06-25 15:21

[사진=군포소방서 제공]


아주경제(군포) 박재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산하 군포소방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포소방은 지난 23일 관내 11개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직원들은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에 대한 안내에서 부터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진화 우수사례 등을 전파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단독경보형 감지기 시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소방시설 판매업소 등 화재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김태헌 예방교육훈련팀장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필수”라며 “각 통장들의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아직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가정에서는 자발적으로 설치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