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시정홍보 활성화 박차 가해

2017-06-21 14:17
배우 김하영, 주현 홍보대사 위촉

[사진=하남시청 제공]


아주경제(하남) 박재천 기자 =하남이 시정홍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세다.

시는 시정홍보 활성화를 위해선 탄탄한 홍보대사 위촉이 필요하다고 판단, 20일 배우 김하영, 주현씨를 위촉했다.

특히 급변하게 발전하는 하남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시의 위상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대중에서 친근한 인기배우를 홍보대사로 낙점했다.

한편 위촉된 두 배우는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과 축제 등에 참여해 시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