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데이트…할인 카드 뭐가 있을까?

2017-06-14 11:07
-지갑 속 신용카드 확인하자

[사진=하나카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카드사들이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카드사별로 기획하고 있는 행사가 다른 만큼 본인 지갑 속에 있는 카드를 확인하면 쏠쏠한 할인혜택을 챙길 수 있다.

삼성카드는 오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행사 대상 업종을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삼성카드 여행이용권 100만원, 서울신라호텔 겔랑 스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나들이 회원들을 위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주간 2만1000원, 야간 1만8000원에 판매하며 놀이공원 할인 서비스가 탑재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추가로 할인된 가격인 2만800원, 1만64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롯데월드 연간회원권과 아쿠아리움 입장권도 오는 25일까지 각각 40%, 30% 할인된다. 블루캐니언 입장권은 올 연말까지 성수기(7월15일~8월27일) 25%, 비수기 3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오는 17일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청춘대로 프리마켓 2017'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예술 작품을 사고 파는 기존의 '아트마켓'에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지식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결합됐다.

참가자들은 KB국민카드 소지 여부에 관계 없이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에 열리는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매듭공예 △금속공예 △일러스트 △드로잉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클래스에 참여해 만든 작품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행사에 참가한 예술가들의 창작품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이상 구입 시 선착순 150명에게 '휴대용 미니 선풍기' △3만원 이상 구입 시 선착순 100명에게 '미니 화분' △5만원 이상 구입 시 선착순 50명에게 '젤리 양초'를 각각 증정한다.

하나카드는 인기 뮤지컬 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컬처에서 구매 시 마타하리, 햄릿,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빨래 등 인기 뮤지컬을 최대 40~50% 할인 받을 수 있다. 투모로우 모닝, 점프,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의 공연은 1만원 특가로 예매할 수 있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도 열린다.